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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세월천 재해복구사업 22개월 만에 완료

등록 2025.06.19 1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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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선 양평군수가 세월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진선 양평군수가 세월천 재해복구사업 준공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지난 2022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었던 세월천에 대한 재해복구사업을 22개월 만에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방하천인 세월천은 지난 2022년 8월 내린 집중호우로 호안 1㎞와 교량 2개가 유실되고, 주택 및 상가 7개동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은 바 있다.

군은 국비 115억원과 지방비 23억원 등 138억원이 투입된 이번 복구사업을 통해 하천 약 3㎞를 정비하고, 교량 6개를 재가설하는 등 재해에 대한 안전성을 강화했다.

특히 설계에 80년 빈도 최대 확률 강수량을 적용해 2022년과 유사한 수준의 집중호우가 내리더라도 범람을 막아낼 수 있도록 했으며, 제방 둑도 재정비해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개선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전날 열린 준공식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안전사고 없이 우기 전에 복구 사업을 마친 직원들과 불편을 감수해준 세월리 주민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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