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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김건희, 항소심서 주가조작 유죄 판결…尹 당선 무효돼야"

등록 2026.04.28 18:12:52수정 2026.04.28 22: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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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선 때 배우자 주가조작 안 했다며 거짓말…국힘 등 사죄해야"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선대위 상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7.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조국 조국혁신당 선대위 상임위원장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정금민 기자 = 통일교 금품 수수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가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를 선고받은 가운데,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조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건희 씨 항소심 결과가 나왔다. (법원이) 혐의 중 여론조사를 제외한 모든 혐의에 유죄를 내렸다"고 했다.

이어 "1심 징역 1년 8월에서 2심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 추징금 2094만원 등으로 죗값이 늘어났다"며 "윤석열은 대선 때 배우자가 주가조작을 하지 않았다고 했는데, 거짓말이라고 재판부가 판단한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윤석열은 거짓말로 대통령에 당선됐으니, 이는 무효"라며 "윤석열을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해 기를 쓰고 뛰었던 검찰과 국민의힘, 일부 언론은 석고대죄하고 국민께 사죄해야 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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