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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민다나오 인근 규모 8.2 강진…美 쓰나미 경보 발령

등록 2026.06.08 09:20:08수정 2026.06.08 09: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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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Z "진원 깊이 10㎞"…규모 7.3에서 8.2로 상향 조정

현재까지 피해 규모 미확인…당국 상황 파악 중

[서울=뉴시스] 8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지진의 위치를 표시한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지도 화면. (사진=GFZ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8일 필리핀 민다나오섬을 강타한 지진의 위치를 표시한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 지도 화면. (사진=GFZ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 해역에서 규모 8.2의 강진이 발생했다.

8일(현지 시간) 독일 지구과학연구센터(GFZ)에 따르면 이날 필리핀 민다나오섬 인근에서 규모 8.2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원의 깊이는 10㎞로 파악됐다.

GFZ는 당초 지진 규모를 7.3으로 발표했으나 이후 8.2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 쓰나미경보시스템(US Tsunami Warning System)은 이번 지진 발생 직후 쓰나미 위협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으며, 관련 당국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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