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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꿈마루 재단장"…웅진씽크빅·군포시 '맞손'

등록 2026.06.08 10: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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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2029년 6월까지

[서울=뉴시스] 경기 군포시에 있는 그림책꿈마루 전경.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6.06.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경기 군포시에 있는 그림책꿈마루 전경. (사진=웅진씽크빅 제공) 2026.06.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웅진씽크빅은 경기 군포시와 복합문화공간인 '그림책꿈마루' 민간위탁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공공 문화사업 영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군포시 한얼공원에 개관한 그림책꿈마루는 전시·체험·도서관·아카이브 기능이 결합한 체류형 문화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웅진씽크빅은 다음 달부터 오는 2029년 6월까지 그림책꿈마루를 위탁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매월 기획 및 팝업 전시를 열고 그림책 작가 초청 강연·사인회 같은 작가 참여형 행사도 정례화한다.

또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을 위한 체험 콘텐츠를 확장하고 건물 옥상 상부공원을 야외 문화 프로그램 공간으로 조성한다. 지역 공공기관 및 문화기관과의 협업도 강화해 군포 시민을 대상으로 한 그림책 작가 양성 프로젝트, 어린이집·학교 연계 독서 프로그램 등도 마련한다.

김일경 웅진씽크빅 디지털 성장 플랫폼(DGP)사업본부장은 "자사가 45년 넘게 쌓아온 콘텐츠 기획 역량을 공공 문화공간 운영에 접목하는 첫 사례"라며 "그림책꿈마루를 지역 대표 문화 플랫폼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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