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8월부터 비에스종합병원서 심장내과 진료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 김명곤 의무원장(왼쪽부터)과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 백승호 이사장이 비에스종합병원에서 개방진료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39_web.jpg?rnd=20260610165909)
[인천=뉴시스] 국제성모병원 김명곤 의무원장(왼쪽부터)과 비에스종합병원 김종영 병원장, 백승호 이사장이 비에스종합병원에서 개방진료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국제성모병원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비에스종합병원을 방문해 심장내과 개방진료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인천 강화군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의료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일 양 기관이 체결한 '강화군의 필수의료 접근성 향상과 응급·중증 진료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국제성모병원 김명곤 의무원장(심장혈관병원 심장내과)은 심장내과 개방진료 실시에 앞서 비에스종합병원 백승호 이사장, 김종영 병원장과 함께 비에스종합병원 진료시설을 둘러보며 개방진료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양 기관은 또 심장내과를 시작으로 지역주민 수요가 높은 필수의료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응급·중증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진료 연계와 전원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의료안전망 강화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명곤 의무원장은 "강화군 주민들이 더욱 가까운 곳에서 적시에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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