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부산교육청, 위기학생 마음쉼표 프로그램 운영 등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4/01/01/NISI20240101_0001449598_web.jpg?rnd=20240101110146)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부산진구 부산시교육청. [email protected]
이 프로그램은 학생의 위기 수준에 따라 맞춤형으로 운영하는데 고위험군 학생에게는 개인상담 중심의 심층 개입을 제공해 집중적인 회복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고, 외부 정신건강 전문가가 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특히 학생 뿐만 아니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 지원 방식으로 운영된다.
◇부산교육청, 유치원 수업혁신 '수업 토크 콘서트' 개최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16일 연제구 교육연수원 배움관에서 부산 시내 유치원 교원, 교육전문직, 예비교사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치원 수업 혁신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행사 1부 패널과 함께하는 토크에서는 유아교육과 교수, 유치원 원장, 고경력 교사, 저경력 교사 총 6명의 패널이 '교실 속 수업 이야기'란 영상을 시청 후 각자가 경험한 진짜 수업에 대한 경험과 고민을 나누고,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사전 질문과 현장 의견을 통해 패널과 참석 교원들이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이어 2부 주제별 수업 사례 나눔에서는 연구대회 입상자와 수업리더 교사들이 생태, 독서, 디지털·AI, 신체활동, 문화예술, 인성교육 등 9개 주제의 수업 사례를 공유한다.
◇부산교육청, 자연 속 소통의 시간 '아버지교실' 운영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7월 아버지와 자녀가 함께하는 '아버지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아버지교실은 직장인 아버지들도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말 시간을 이용해 양산 '숲애(愛)서(徐)'에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에서 생태 숲 체험, 걷기 명상 등 산림 치유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제철 식재료로 만든 치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가 신청은 초등학생 고학년 과정은 15일 오전 9시부터, 중학생 과정은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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