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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월드컵 응원송 만든다…김이나·조째즈 합류

등록 2026.06.15 09:2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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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과 월드컵 응원송 제작에 나선다. (사진=틱톡)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과 월드컵 응원송 제작에 나선다. (사진=틱톡)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축구 국가대표 출신 안정환이 대한민국 대표 뮤지션들과 월드컵 응원송 제작에 나선다.

15일 오후 8시 공개되는 틱톡 오리지널 콘텐츠 '티키티키 타카타카 토크토크쇼' 7회에서는 김이나, 서은광, 조현아, 조째즈와 MC 안정환, 딘딘, 이은지가 함께 월드컵 응원송을 만드는 프로젝트가 공개된다.

이날 조째즈는 등장과 함께 "오늘 안정환 형 노래시키러 왔다"고 말해 안정환을 긴장하게 한다. 안정환은 조째즈에게 "축구 잘할 관상이다. 빗맞아도 골인한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낸다.

김이나는 2002 한일월드컵 당시 안정환의 골든골과 관련된 일화를 공개한다.

안정환이 이탈리아전에서 골든골을 넣은 날, 승리의 기쁨을 나누던 자리에서 한 톱가수와 특별한 인연을 맺게 된 사연을 전한다. 딘딘은 월드컵 베이비를 언급하며 "어떻게 보면 안정환 씨가 우리나라 인구를 늘리는 데 일조했다"고 말한다.

서은광과 조째즈는 응원송 메인 보컬 자리를 두고 고음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의 고음 대결을 지켜보던 이은지는 "서은광, 어금니 예쁘다"고 반응한다.

조현아를 중심으로 출연진은 응원송 녹음에도 참여한다. 안정환, 딘딘, 이은지 등 MC들은 랩과 내레이션, 추임새 등으로 힘을 보탠다.

특히 안정환은 "축구를 글로 쓰려고 하지 마. 그게 내 마음이었다"며 선수 시절의 심정을 털어놓는다. 또 축구 선수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문장을 응원송의 마지막 내레이션으로 제안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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