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외향인 될 수 있었는데"…'놀러코스터'서 무슨 일
![[서울=뉴시스] 최강록. (사진=MBC)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854_web.jpg?rnd=20260615102244)
[서울=뉴시스] 최강록. (사진=MBC) 2026.06.1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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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최강록 셰프가 예능 촬영 중 외향인이 될 뻔했다고 털어놓는다.
오는 21일 오후 9시10분 첫 방송되는 MBC TV 새 예능 프로그램 '놀러코스터'는 전 세계 놀이공원과 놀이기구를 탐방하는 리얼리티 여행 예능이다.
방송에는 노홍철, 최강록, 고경표, 빠니보틀이 출연한다. 네 사람은 첫 방송을 앞두고 프로그램 합류 계기와 관전 포인트를 전했다.
노홍철은 "PD님이 동심 어린 편지로 섭외 제안을 주셔서 신선했다"며 "매년 세계의 테마파크 여행을 다니고 있는데 비슷한 기호의 사람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고 해서 안 할 이유가 없었다"고 밝혔다.
최강록은 "살다 보니 어느덧 50세를 눈앞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속의 놀이동산에 가보지 않을래요?'라는 제안을 듣는 순간, 현실을 사느라 잊고 있던 동심이 동했다"고 말했다.
고경표는 "'놀러코스터'를 통해 좋아하는 것은 이유 없이 좋아해도 된다는 확신을 얻을 수 있었다"고 했다. 빠니보틀은 "'놀러코스터'는 놀이공원을 주제로 여행한다는 명확한 포인트가 흥미롭고 신선하기도 해서 바로 출연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특히 최강록은 이번 여행에 대해 "이번 여행을 통해 누구랑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하다는 걸 알게 됐다"며 "동심이 발동해서 여행하는 동안 외향인이 될 수도 있었는데 멤버들이 배려해줘서 내향인인 채로 남아있게 됐다. 리액션을 더 많이 못 해서 후회 중"이라고 말했다.
고경표는 노홍철에 대해 "사람과 삶을 대하는 태도, 현재 주어진 순간에 열정적이고 진심으로 임하는 모습을 정말 본받고 싶다. 큰 귀감이 됐다"고 밝혔다.
빠니보틀은 멤버들과 함께 가고 싶은 여행지로 일본 오키나와의 체험형 테마파크를 꼽았다. 그는 "일본 오키나와에 생긴 지 얼마 되지 않은 체험형 테마파크가 있다. 굉장히 실감나고 신선하고 흥미로웠어서 멤버들이랑 같이 가면 좋을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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