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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이엠에너지소재센터 개소…전고체 소재 생산 체계 구축

등록 2026.06.15 11: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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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엠앤아이, 이엠에너지소재센터 개소…전고체 소재 생산 체계 구축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이엠앤아이는 고품질 전고체 전해질의 안정적인 생산 체계 구축을 위해 '이엠에너지소재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센터 설립은 향후 고성장이 예상되는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및 글로벌 전고체 배터리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전고체 배터리는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의 액체 전해질을 고체 전해질로 대체한 차세대 에너지 저장장치다. 액체 전해질 기반 배터리 대비 화재·폭발 위험을 낮추고 에너지 밀도를 높일 수 있어 차세대 배터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이엠앤아이는 이번 생산기술센터 개소를 통해 전고체 전해질 공정 기술을 고도화하고 제조 인프라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에너지소재센터는 고객사가 요구하는 전고체 전해질 소재의 생산 역량과 품질 보증을 강화해 빠른 시간 내 최고 품질의 제품을 대량 생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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