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코퍼레이션, 37억 자사주 소각 결정

약 37억원 규모로 소각 예정일은 오는 23일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올해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 주주환원 로드맵을 체계적으로 이행해나가고 있다. 자사주 소각과 배당 확대 등 시장과 약속한 주주친화 정책을 순차적으로 실행하며 코스닥 시장 내 밸류업 흐름에 발맞추는 모습이다.
이번 자사주 소각은 회사가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감성코퍼레이션은 지난 2024년 12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 공시를 통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을 자사주 취득·소각 및 현금배당 등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이에 따라 회사는 지난해 1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해 이 중 133억원을 소각한 데 이어 지난 3월에도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에 나섰다. 지난 4월에는 창사 이래 처음으로 총 18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단행하는 등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은 주주환원 정책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주주와의 약속을 지켜나가는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회사와 주주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추가적인 주주환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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