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헬스케어 키우자"…동아ST, 공동 워크숍
핵심 역량 결집·협력 체계 구축 취지
![[서울=뉴시스] 지난 12~1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3사(△동아ST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공동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1245_web.jpg?rnd=20260615150921)
[서울=뉴시스] 지난 12~13일 강원도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열린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3사(△동아ST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 공동 워크숍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아ST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동아에스티는 지난 12~13일 강원 춘천시 엘리시안 강촌에서 메쥬, 피플앤드테크놀러지와 함께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3사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세 회사가 각자의 핵심 역량을 결집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스마트병원 솔루션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동아에스티는 국내 영업 및 마케팅 역량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 '하이카디(HiCardi)'를 통한 스마트병원 솔루션 확대를 담당하고 있다.
메쥬는 하이카디의 개발사로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는 의료기관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을 기반으로 웨어러블 원격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 구현을 지원하고, 병원 내 데이터 연동과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올해 상반기 사업 성과와 주요 성공 사례 및 고객 만족 사례를 공유했다. 최신 의료 기술 및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동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도 진행됐다.
아울러 3사 실무진이 참여한 공동 세션을 통해 영업 및 마케팅 협업 방안, 역할 및 책임 체계 등을 논의했다. 조성필 메쥬 부사장은 하이카디 신제품 출시 계획과 제품 전략을 소개했으며, 홍성표 피플앤드테크놀러지 대표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미래 방향과 의료기관 디지털 전환 전략을 발표했다.
동아에스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에 대해 "각 사의 강점을 결합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보다 혁신적인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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