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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의, 전남 서남권 기업 대상 '일경험·일자리 지원정책' 설명회

등록 2026.06.15 15:5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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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광주상의 전경


[광주=뉴시스] 배상현 기자 = 고용노동부 미래내일 일경험 호남권 지원센터를 운영하는 광주상공회의소(회장 한상원)는 15일 오후 전남여성가족재단 강의실에서 전남 서남권 지역 기업체 및 유관기관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래내일 일경험 사업 및 일자리 지원정책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지역 청년 일경험 운영기관인 전남여성가족재단과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을 비롯한 주요 고용·일자리 지원정책을 소개하고 기업들의 적극적인 사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에게 지역 내 우수기업에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직무 역량을 향상하고 원활한 노동시장 진입을 돕는 고용노동부의 대표적인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광주상공회의소가 운영하는 호남권 지원센터는 광주, 전남, 전북, 제주 지역을 총괄하며 참여기업과 신규 운영기관 발굴, 사업 홍보, 지역 일경험 거버넌스 구축 등을 통해 청년 일경험 사업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전남여성가족재단의 일·생활 균형 및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 ▲목포고용센터의 2026년도 기업 고용장려금 제도 ▲노사발전재단 호남지사의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등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 안내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 고용노동부 시범사업인 워라밸+4.5 프로젝트에 대한 현장 상담이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해당 사업은 임금 감소 없이 실근로시간을 단축해 일·생활 균형 문화를 도입하는 기업에 장려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광주상공회의소 호남권 지원센터는 기업 발굴과 사업 참여 컨설팅, 우수사례 확산 등을 다각도로 지원하고 있다.

호남권 지원센터 관계자는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양질의 직무 경험을 쌓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우수 참여기업 발굴과 사업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지역 기업들도 이번 설명회에서 소개된 다양한 지원사업을 적극 활용해 인재 확보와 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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