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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 출격…"외식·배달 시장 공략"

등록 2026.06.17 09:5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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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바바 황금홀릭 순살 치킨' 출시 3개월 만에 매출 60억 돌파

이달 '뼈 있는 치킨' 신제품 라인업 확대…대형 브랜드로 육성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CJ제일제당이 냉동치킨 시장의 히트 상품 '소바바 치킨'을 독립적인 치킨 브랜드로 전격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치킨 전문 브랜드 '소바바'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외식 수준의 맛품질과 합리적인 가격, 높은 편의성을 두루 갖춘 전문 브랜드를 육성해 치킨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전략이다.

이에 따라 소이허니·양념허니·마쏘킥·레드핫 등 기존 '소바바 치킨' 라인업에 더해 후라이드 치킨 시장을 정조준한 신규 라인업 '소바바 황금홀릭'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대폭 강화했다.

실제 3월 말 출시된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순살 치킨'은 출시 3개월 만에 누적 매출 60억원을 돌파했다. 판매량은 100만 봉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어 이달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뼈 있는 치킨'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소바바 황금홀릭 후라이드 뼈 있는 치킨'은 에어프라이어로 14분 조리만으로 겉은 바삭하면서 속은 촉촉한 ‘겉바속촉’ 치킨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닭다리와 날개, 몸통 등 치킨 반 마리를 한 팩에 담았으며, 소바바만의 차별화된 '컬 메이킹 공법'을 적용했다.

CJ제일제당은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에서 브랜드 모델 '황민현과 함께하는 소바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현장 취식은 물론 포장과 배달이 모두 가능해 다양한 방식으로 '소바바 황금홀릭'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체험존과 포토존을 비롯해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소바바 치킨'은 2023년 프리미엄 간편식 브랜드 '고메' 산하 제품으로 첫 선을 보였다.

전문점 수준의 맛품질을 구현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개발에 매진했고, 그 결과 '3초대에 한 봉씩' 팔리는 대표 히트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1분기 기준 누적 매출 2500억원, 누적 판매량 2500만 봉을 돌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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