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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핫치즈밤' 3주만 30만개 팔렸다…치킨 매출 44% '쑥'

등록 2026.06.17 10: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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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역대 신메뉴 최단기 최다 판매량 돌파

맘스터치 핫치즈밤 빅싸이순살맥스.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맘스터치 핫치즈밤 빅싸이순살맥스. (사진=맘스터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맘스터치는 지난달 22일 출시된 신메뉴 '핫치즈밤'이 3주 만에 판매량 30만개를 돌파하며 자사 치킨 신메뉴 최단기 판매 기록을 새로 썼다고 17일 밝혔다.

같은 기간 '핫치즈밤'을 포함한 시그니처 치킨 라인업 '핫치즈' 전체 판매량은 42만개를 기록했다.

'핫치즈밤’은 맘스터치의 기존 치킨 신메뉴 최단기 판매 기록을 넘어섰다.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 협업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셰프스 버번 치킨)'의 출시 3주 판매 실적인 22만개를 약 41% 웃도는 판매량을 기록했다.

'핫치즈밤'의 인기에 힘입어 출시 후 3주간 맘스터치 치킨 카테고리 매출은 직전 동기 대비 44%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체 가맹점의 평균 매출 및 객수 또한 각각 14%, 11% 늘었다.

축구 경기 관람 등으로 치킨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핫치즈밤'의 제품 경쟁력에 기반해 지속적인 치킨 판매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핫치즈밤을 비롯한 핫치즈 치킨의 꾸준한 성장세는 버거에 이은 '치킨 전문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나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치킨 신메뉴를 통해 고객에게는 새로운 외식 경험을, 가맹점에는 지속적인 매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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