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곡서 AI 학술회의 보고 권은비·임창정 공연도 즐기자
최기영 전 과기부 장관 AI 기조강연
권은비·임창정 등 무료 무대 선다
MCT 로드·마켓 등 체험 행사도
![[서울=뉴시스]제2회 MCT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962_web.jpg?rnd=20260617105416)
[서울=뉴시스]제2회 MCT 페스티벌 포스터. (사진=강서구 제공) 2026.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강서구는 제2회 MCT 페스티벌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마곡 일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MCT 페스티벌은 문화와 과학기술을 결합한 행사다. 씨티포럼·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하고 MCT 페스티벌 조직위원회·한국음악저작권협회·원아이원이 주관하며 강서구와 강서구의회,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한다.
첫날에는 코엑스마곡 4층 르웨스트 A홀에서 'MCT 문화 과학기술 융합 학술회의'가 열린다. 주제는 '다시 잇기와 어울림'으로, 과학·문화·정치 분야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논의한다.
최기영 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인공지능과 만드는 우리 미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다. 이시하 한국음악저작권협회장, 정해운 닷밀 대표이사, 박창기 한국인공지능경영협회장 등도 AI 관련 주제로 발표한다.
학술회의 참가 신청은 MCT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20~21일에는 마곡나루역 앞 특설무대에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와 함께하는 'KOMCA 저작권 CHART SHOW'가 열린다. 권은비, 임창정, 황가람 등이 출연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티켓링크에서 회차별 1인 1매씩 예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마곡중앙로 일대에서는 한류 브랜드 체험, 전시, 이벤트를 모은 'MCT 로드'가 운영된다. 마곡광장에는 야외 독서 프로그램 '책 읽는 마곡: 피크닉 도서관'이 마련된다.
사진전 '천 개의 카메라'도 열린다. 후지필름이 후원하고 성남훈 사진작가가 협업한 전시로, 지난 4년간 서울 14개 지역의 변화와 삶의 흔적을 담은 사진을 선보인다.
강서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MCT 마켓'에서는 플리마켓과 나눔 바자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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