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사노조 사무실 개소…교육활동 보호·권익 증진 강화

2020년 3월 창립한 인천교사노조는 '행복한 교사, 교육의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와 권익 증진,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개소식은 지역사회 및 교육계 인사를 초청한 1부 행사와 2부 교사를 대상으로 한 교권보호 특강으로 진행됐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축사를 통해 "행정이 미처 닿지 못하는 그늘진 곳을 짚어주고 교사들의 따뜻한 소통창구가 돼 주는 인천교사노조에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교무학사지원팀 인력 배치와 행정 매뉴얼 개정으로 선생님들이 수업과 생활지도에만 전념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다.
김성경 인천교사노조 위원장은 "교권을 보호하는 길이 곧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는 일이라는 믿음으로 교권 보호에 가장 앞장서겠다"며 "새로운 사무실이 교사들의 목소리를 모으고 교육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 가는 든든한 거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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