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웰스토리, '팔도' 손잡고 지역 특색 살린 비빔 면요리 선봬
등록 2026.07.09 09:10:20
전국 170여 구내식당서 '전국 팔도 비빔시장' 프로모션

(사진=삼성웰스토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삼성웰스토리가 '팔도'와 협업해 여름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는 '전국 팔도 비빔시장'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각지의 특색 있는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뉴트로 시장' 콘셉트로 기획됐다. 오는 29일까지 전국 170여 개 구내식당에서 선보인다.
프로모션에는 팔도의 대용량 시그니처 비빔장 소스를 활용해 기존처럼 개별 포장된 비빔면을 일일이 개봉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단체급식에서도 비빔면 요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전국 팔도 비빔시장'에서는 서울식 '삼겹파채 비빔면', 부산식 '어묵튀김 비빔우동', 대구식 '납작만두 비빔쫄면', 속초식 '한치 비빔물회' 등 메뉴를 선보인다.
라면뿐만 아니라 우동, 쫄면 등 다양한 종류의 면에 팔도의 시그니처 비빔장으로 맛을 냈다. 4개 지역의 특색을 살린 토핑도 더했다.
또 프로모션 메뉴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미니게임과 스크래치 쿠폰 이벤트를 진행하며 당첨자에게는 팔도의 대표 제품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구내식당에서 색다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팔도와 함께 전국 각 지역의 특색을 담은 메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메뉴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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