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오늘 한·몽 비즈니스 포럼 참석…상생협력 확대 당부할 듯
등록 2026.07.09 10:32:51수정 2026.07.09 11:00:25
LS·포스코·GS리테일·이마트 등 韓기업 대표 130여 명 참석
양국 기업 경제협력 확대 방안 논의…포럼 계기 MOU 체결도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21356322_web.jpg?rnd=20260709072140)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9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칭기즈칸 국제공항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2026.07.09. [email protected]
[울란바타르=뉴시스]조재완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함께 울란바타르에서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한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한국 산업통상부와 몽골 외교부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상공회의소, 대한무역투자공사(KOTRA)와 몽골상의가 함께 주관하며, 양국 정부와 기업인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핵심광물,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LS를 비롯한 포스코, GS리테일, 이마트, LG CNS 등이 참석하며, 몽골 측은 광물, 유통, 금융 등 분야에서 MCS그룹과 타반보그드그룹, MAK(Mongolyn Alt) 그룹 등 주요 기업들이 참석할 계획이다.
한국 측에서는 LS홀딩스 구자은 회장, 포스코홀딩스 장인화 회장, SK 이형희 부회장, LG CNS 현신균 사장, GS리테일 허서홍 대표, 이마트 한채양 대표, BGF리테일 홍정국 부회장, 한화투자증권 장병호 대표, 카카오뱅크 윤호영 대표 등 180여 명이 자리한다. 몽골 측에서는 MCS그룹 오드자르갈 회장, 타반보그드그룹 바타르사이한 회장, MAK그룹 첼무운 회장, Sky Hypermarket 바투시그 회장, 칸 은행 뭉흐투야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에 참석한 기업 대표들은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이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양국 간의 상생 협력 모델 확대와 핵심 광물·인프라 협력 등 상호 호혜적인 협력 확대를 당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포럼을 계기로 핵심광물·에너지, 유통·소비재, 디지털 등 분야에서 민간 MOU(양해각서)가 한국 산업통상부 장관과 몽골 관계 장관 임석 하에 체결된다.
또한 포럼의 부대행사로 한국기업 20여 개, 몽골기업 40여 개가 참여하는 가운데 '한-몽골 비즈니스 포럼 수출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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