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오늘 오후 긴급 최고위 소집…"서울 재선거 소청 논의"
오후 5시 30분께 국회서 비공개로 진행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5. jhop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21320679_web.jpg?rnd=20260615095006)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5.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승재 우지은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오후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해 서울 전체 선거에 대한 소청을 제기할 지를 논의할 예정이다.
당 지도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5시30분께 국회에서 비공개로 긴급 최고위를 연다.
이번 회의에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따른 선거소청 제기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시장 선거와 관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낼지를 집중 논의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재선거를 위해서는 공직선거법상 선관위에 대한 '선거효력 소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
선거인·정당·후보자는 선거일 후 14일 이내 소청을 제기할 수 있고, 이후 선관위 결정에 불복할 경우 소송을 낼 수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의 경우 이달 17일까지 소청을 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시민단체,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직원 3000여명 고발
- 이 대통령 "시위대 행패 경찰 엄중수사 지시…타인 권리 침해 없어야"
- 유승민 체육회장, 개표소 시위에 법적 대응 예고…"선수 생존 문제"
- 전한길, '폐기 주장' 선거인명부 대조전표 등 추가 공개…"철저 수사해야"
- 경찰 "체육단체 출입 막으면 업무방해"…송파 시위 15건 수사
- 오동운 공수처장 "'투표용지 부족' 선관위 사건 접수…범죄 성립 여부 검토"(종합)
- 서울경찰 직협 "경찰도 국민"…개표소 시위 인권침해 규탄
- 국힘·개혁신당, 선관위 국조·특검 공조키로…이준석 "부정선거론 버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