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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고노 외무상 방한..北문제 위한 한미일 공조 차원"

등록 2018.04.10 11:05:52수정 2018.04.10 11: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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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관방 "고노 외무상 방한..北문제 위한 한미일 공조 차원" 

【도쿄=뉴시스】 조윤영 특파원 =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고노 다로(河野太郎) 외무상의 방한 배경과 관련해 "남북·북미 정상회담이 추진되는 가운데 한미일 3국이 정보를 공유하고 면밀하게 조정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번 방문은 그런 관점에서 이뤄진 것"이라고 10일 강조했다.

 스가 장관은 이날 오전 정례 기자회견에서 이와 같이 말하며 "특히 이번 회담에서는 북한이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법으로 핵미사일이 포기할때까지 최대 압력으로 올린다"는 방침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납치문제 해결을 위한 한일 협력도 확인할 것"이며 "한일 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나아가기 위한 긴밀한 연계도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노 외무상은 10일부터 1박2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지난 2015년 12월28일 위안부 피해자 문제 합의 이후 2년4개월 만이다.

 고노 외무상은 11일 강경화 외교장관과 양자회담을 가질 예정이며 북한 관련 문제에 대한 의견을 중점적으로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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