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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부, 해병대 연합훈련 KMEP 무기한 유예

등록 2018.06.23 09:53:36수정 2018.06.23 10: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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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사상 최대 규모로 진행된 한미 연합상륙훈련이 실시된 12일 오후 경북 포항시 독석리 해안에서 한미 해병대원들이 해안을 점령하고 있다.  적의 중심을 파괴한다는 의미로 '결정적 행동'이라 명명된 이번 훈련에는 우리 해군의 독도함과 천왕봉함, 미국 해군의 본험리처드함과 애쉴랜드함 등 30여척의 함정과 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KAAV), K-55 자주포, K-1전차 등 30여종의 장비 240여대, 미 해병대 수직이착륙기(MV-22, 오스프리), 해리어기(AV-08B) 등 한·미 양국 항공기 70여대가 투입됐다. 2016.03.12.  dahora83@newsis.com

【포항=뉴시스】 배훈식 기자 = 한미 연합상륙훈련에서 한미 해병대가 해안을 점령하고 있다.  2016.03.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성진 기자 = 하반기 예정됐던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이 무기한 유예됐다.

 국방부는 이날 "한미는 23일 긴밀한 협의하에 향후 3개월 이내 실시될 예정이었던 2개의 한미해병대연합훈련(KMEP·Korea Marine Exercise Program)을 무기한 유예키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는 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정상회담의 후속조치"라며 "북한이 선의에 따라 생산적인 협의를 지속한다면 추가조치가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무기한 유예된 한미 해병대 연합훈련은 대대급 KMEP로 알려졌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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