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영우' 패러디 유튜버, 악플러에 법적대응 시사…"장애 비하 아냐"
![[서울=뉴시스]우와소. 2022.07.21. (사진=우와소 유튜브채널 캡처)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21/NISI20220721_0001047275_web.jpg?rnd=20220721164126)
[서울=뉴시스]우와소. 2022.07.21. (사진=우와소 유튜브채널 캡처)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우와소는 유튜브 커뮤니티에 "하지만 저희는 결코 '장애(자폐) 비하' 콘텐츠를 만들지 않았고, 이런 테러에 가까운 공격에 영상을 내리고 사과를 하게 되면 다수의 폭력에 굴복하는 또 다른 사례가 돼 앞으로도 저들이 크리에이터들을 마음대로 휘두르는 데 도움이 될까봐. 이 악물고 버텼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앞서 우와소는 18일 '이상한 와이프 우와소'라는 제목의 쇼츠(Shorts·짧은 영상을 가리키는 말)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에서 우와소의 아내는 아침 밥상을 차려주며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우영우'(박은빈 분)의 말투를 따라했다. 하지만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우영우의 말투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해 많은 누리꾼들의 비난이 이어졌다.
이에 대해 우와소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고 시야가 다르니 당연한 일"이라며 "하지만 이는 우스꽝스럽게 희화화한 것이 아니며 이들을 이렇게 신성불가침의 영역으로 두는 것은 오히려 그들을 고립시키는 일이다. 맞지 않으면 구독 취소나 차단을 해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그럼에도 일부 누리꾼이 비난을 멈추지 않자 우와소는 "처음으로 변호사를 선임했다. 도를 넘은 악플에 대해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제 영상으로 본의 아니게 상처받은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하다. 영상을 내리거나, 가치관을 바꾸지 않을 거면서 사과만 하는 것은 기만이라 생각해 조금 늦게 사과 말씀드린다"면서 "불편한 콘텐츠에 대해 차단과 외면의 수고스러움을 감수해주시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컨텐츠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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