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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호, 셔터 뒤 숨겨진 새집 첫 공개

등록 2025.01.24 00: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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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가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제공) 2025.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가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된다. (사진=MBC TV '나 혼자 산다' 제공) 2025.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서다희 인턴 기자 = 김대호 MBC 아나운서가 자신의 감성과 로망을 담은 새 집을 처음 공개한다.

24일 오후 11시1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김대호가 새 집에서 상상을 뛰어넘는 숨은 공간들을 보여준다.

김대호는 분주하게 집을 정리하는데, 이전과 달라진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비밀의 방으로 통하던 책장이 없어지고, 비바리움도 사라진 상태다.

이어 김대호는 의문의 박스들을 들고 밖으로 나서 어딘가로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은 굳게 닫힌 셔터 앞이다.

김대호는 "새로운 집"이라며 셔터를 올리고 모습을 공개한다.

그는 "예전부터 눈에 밟히던 집"이라며 약 4개월간의 리모델링을 거쳐 이사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한다.

탁 트인 중앙 정원을 중심으로 김대호의 유일무이한 취미인 비바리움을 위한 방과 업그레이드된 만화방 등이 보인다.

그의 로망으로만 채운 완벽한 놀이터가 탄생한 것이다.

제작진은 "새 집에는 상상을 뛰어넘는 비밀의 숨은 공간들이 있다"고 귀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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