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정원산업 육성 생태경제 모델 구축 '착착'
정원산업박람회 4월 거제, 6월 진주에서 개최
민간정원 활성화, 한·아세안 국가정원 조성 등
![[창원=뉴시스]경상남도 민간정원인 통영 물빛소리정원.(사진=경남도 제공) 2025.03.05.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05/NISI20250305_0001783734_web.jpg?rnd=20250305131549)
[창원=뉴시스]경상남도 민간정원인 통영 물빛소리정원.(사진=경남도 제공) 2025.03.05. [email protected]
먼저, 최신 정원산업 트렌드와 국제 협력 강화를 위해 4월 거제시에서 '거제 정원산업박람회'를, 6월에는 진주시에서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를 개최한다.
거제에서는 체험형 전시를 통해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진주에서는 생활 속 실용정원을 주제로 한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해 정원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민간정원 활성화를 통한 관광 자원화도 공을 들인다.
경남에는 현재 전국 최다인 40개의 민간정원이 운영 중이다.
특히 거제·남해·통영·고성 등 남해안 지역 정원은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
SNS 홍보 효과로 2030세대 방문객이 매년 증가하는 등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인 거제시 '한·아세안 국가정원'은 2019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약속된 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이자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다.
온난한 기후와 해양성 환경을 갖춘 거제도는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으며, 가덕도신공항(2029년 개항)과 남부내륙철도(2030년 개통)가 완공되면 글로벌 정원관광의 중심지로 성장할 전망이다.
경남도 민기식 환경산림국장은 "정원산업박람회-민간정원-한·아세안 국가정원을 연계한 대한민국 정원산업의 중심지 발돋움과 정원 관광 및 산업이 아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생태경제 모델'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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