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하기초 '통일문화 경연-숏츠 영화제' 우수·장려상 수상

등록 2025.05.26 10:05: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 대전하기초등학교 우수상 수상작품의 한 장면.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대전하기초등학교 우수상 수상작품의 한 장면. (사진=대전시교육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하기초등학교(교장 김성순)가 통일부와 국립통일교육원 주최 '제12회 청소년 통일문화 경연대회 - 50초 통일 숏츠(shorts) 영화제'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 학생들이 팀을 이뤄 주제를 선정하고 영상을 제작했다.

대전시교육청은 미래 통일 시대를 대비, 북한배경 학생들이 학교와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통일 미래 맞춤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펼치고 있다.

남북한 상호이해 동아리도 그중 하나이다. 초·중·고에 재학 중인 남과 북 다른 배경을 가진 학생과 학부모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마음을 나누며,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법을 배우는 작은 통일의 장이다.

북한배경학생과 학부모가 동아리 활동으로 국내 정착 과정 중 겪는 심리·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우수상을 받은 '꼼지락! 우리의 작은 움직임으로 시작되는 통일의 꿈'은 남북한의 상호이해를 위한 작은 실천의 중요성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담아냈다. 장려상인 '하나되어 다시 찾은 광복! 통일입니다'는 빛과 어둠의 상징적 이미지로  평화 통일의 필요성과 의미를 감성적으로 표현했다.

시교육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북한배경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