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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치병 아동 소방관 소원 이뤄주기"…대구 강북소방, 위시데이

등록 2025.06.02 12:5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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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강북소방서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재단과 함께 '위시 데이(Wish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강북소방서 제공) 2025.06.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강북소방서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재단과 함께 '위시 데이(Wish Day)'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구강북소방서 제공) 2025.06.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강북소방서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이뤄주는 국제재단과 함께 '위시 데이(Wish Day)' 행사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용감한 소방관으로 활약하길 꿈꾸는 난치병 아동의 소원"을 주제로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베테랑 소방관과의 직업 탐색 대화, 펌프차 방수 체험, 굴절차 탑승, 화재 현장 탈출 체험, 구조장비 조작 등이다.

행사 주인공 아동은 방화복과 공기호흡기 세트를 착용해 보고 소방차 길 터주기도 체험하는 등 꿈에 그리던 소방관의 하루를 만끽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Make A Wish' 재단은 1980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지역에서 7세 소년인 크리스의 경찰관 소원을 이뤄준 것을 계기로 설립된 비영리 단체다. 난치병 아동들에게 희망을 꾸준히 전달하고 있다.

강북소방서 관계자는 "난치병 아동과 가족에게 소중한 추억과 희망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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