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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혹서기 대책 총동원…휴게실·간식차 운영

등록 2025.06.18 16:42:16수정 2025.06.18 16: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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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경영진들이 1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HD현대 제공) 2025.06.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경영진들이 1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에서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HD현대 제공) 2025.06.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권오갑 HD현대 회장과 경영진들은 18일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를 방문해 혹서기 대비 현장 휴게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공장 내부에 위치한 내업 휴게실과 조선소 야드에 위치한 외업 휴게실을 직접 방문했다.

이후 휴게실 설치 현황과 내부 시설, 가동 계획 등을 꼼꼼히 살펴봤다.

권오갑 회장은 "안전은 모든 일의 시작이다"라며 "직원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혹서기 안전대책을 세우고 철저히 시행할 것"을 주문했다.

앞서 HD현대중공업은 올해 여름 무더위에 대비해 휴게시설을 대폭 개선했다.

직원들이 더위를 피하고 땀을 식힐 수 있도록 냉방시설과 음수대 등을 갖춘 휴게실을 야드 곳곳에 새롭게 마련하거나 보강했다.

공장 내부의 실내 휴게실도 새롭게 단장해 근로자 편의를 높였다.

선박 위에서 작업 중인 직원들이 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건조 중인 선박 위에도 선상 휴게실을 신규 조성했다.

HD현대중공업은 휴게실 외에도 다양한 무더위 대책을 통해 여름철 직원들의 여름나기를 도울 계획이다.

8월 말까지 매일 오후 휴게시간에 '찾아가는 간식차'를 운영해 매회 1000개씩 총 4만4000개의 팥빙수를 전달한다.

다음달 10일부터 8월31일까지는 점심시간을 30분 연장한다.

이외 기간에는 기온이 28도 이상일 경우 점심시간을 20분 연장해 현장 직원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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