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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농단' 최서원 친언니 최순득씨 사망…급성 폐렴

등록 2026.02.24 19:29:17수정 2026.02.24 19:5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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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숨져…24일 낮 발인 마친 뒤 화장

[서울=뉴시스] '비선 실세'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16.11.26. (사진=KBS 캡쳐)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비선 실세' 최순실의 언니 최순득이 26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를 받고 귀가하고 있다. 2016.11.26. (사진=KBS 캡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에서 비선 실세로 지목됐던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친언니 최순득씨가 지난 22일 향년 74세로 사망했다.

24일 순천향대병원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낮 12시 발인을 마친 뒤 오후 2시께 화장됐다. 사인은 급성 폐렴으로 전해졌다.

최씨는 박근혜 전 대통령과 가까운 관계로 알려졌던 고(故) 최태민씨의 딸이다.

최씨는 박 전 대통령이 두 자매의 명의로 주사제를 대신 처방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농단 사태 당시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최씨의 딸인 장시호씨는 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 운영과 관련해 삼성그룹에 16억원 후원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으나, 2020년 파기환송심에서 강요 혐의에 대해 무죄 판단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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