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유럽연합, "유럽 전역에 AI이용 보건 시스템 정착" 발표
세계보건기구 유럽 사무소, 20일 27개 회원국 현황 밝혀
절반 이상 회원국이 AI 도구와 지원 수용..향후 확대 계획
WHO, 공정하고 투명한 적용, 환자등 국민과의 교감 강조
![[서울=뉴시스] 노화 및 대사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는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학회(ESCEO)에서 공동 주관한 'WHO-ESCEO 혁신상(Innovation Priz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프로메디우스 제공) 2026.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1/NISI20260421_0002116030_web.jpg?rnd=20260421083536)
[서울=뉴시스] 노화 및 대사질환 의료 인공지능(AI) 기업 프로메디우스는 지난 16일 세계보건기구(WHO)와 유럽 골다공증 및 골관절염 학회(ESCEO)에서 공동 주관한 'WHO-ESCEO 혁신상(Innovation Prize)'에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프로메디우스 제공) 2026.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WHO 유럽사무소가 유럽연합(EU)에 대해서만 특별히 이 방면에 초점을 맞춰서 종합 보고서를 내놓은 것은 이 번이 처음이다.
이 보고서의 기본 데이터는 2024년 6월 부터 2025년 3월까지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의 장기 자금지원 제공 합의에 따라 수집된 것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럽 연합 국가들의 74%는 이미 AI 지원 진단 체계를 갖추고 있다. 거기에는 의학 영상, 질병 조사, 의료기관의 운영을 위한 의사결정 과정이 모두 포함되었다.
그 밖에 63%는 챗봇을 이용해 환자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유럽연합 회원국의 거의 절반은 AI와 보건의료 통계에 전문적인 역할을 맡기고 있으며, 나머지 나라들도 AI도입과 AI 훈련 프로그램들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WHO는 밝혔다.
코펜하겐 소재 WHO 유럽사무소는 앞으로 AI가 의료 시술 속에 더 깊이 자리잡게 됨에 따라서 향후 의료인력과 제도 등 중요 요소에 더 집중할 것라고 말하고 있다.
특히 사전 교육과 끊임없는 임상 시험 등 전문적인 지식의 축적으로 의료 노동자들이 중요한 기술을 사용하고, 의료 행위와 AI가 지원하는 의사 결정에 대해서도 최적의 합리적인 수준과 실행 방식을 결정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특히 AI 사용 집행 방식에 대한 공공 부문과 담당자들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럽국가의 81%는 이미 보건 분야에서 AI 의 역할 분담을 결정하고 기본 틀을 짜놓고 있다고 한다.
따라서 앞으로도 더욱 폭넓은 환자와의 상담, 대중과의 교감을 통해서 의료진의 AI 도구 사용에 대한 신뢰와 조력의 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WHO는 밝혔다.
이번 보고서가 각국 정부에 촉구하는 것은 3가지 부문이다.
첫째 교육과 훈련으로 AI의 기본 요소와 윤리, 데이터 사용을 숙지시킬 것, 보건 전문가와 환자들, 일반 국민들이 AI정책 개발과 결정에 참여하며 투명성을 높일 것, 모든 기술과 최적의 치료법을 결정하기 위한 센터들을 건립해서 안전기준과 최적의 시술을 위한 최고의 기술을 공유할 것 등이라고 WHO 유럽 사무소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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