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줄어드는 광주, 1인 가구는 4년 새 19.7% 늘었다
2020~2024년 데이터 분석
"소득 낮을수록 TV 시청 길어"
![[광주=뉴시스] 광주 1인 가구 분석.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5/NISI20260425_0021259963_web.jpg?rnd=20260425181104)
[광주=뉴시스] 광주 1인 가구 분석.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광주시에 따르면 국가데이터처의 공공데이터와 SK텔레콤, 신한카드, 코리아크레딧뷰로(KCB), SK브로드밴드 등 민간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1인가구는 지난 2020년 19만3948명에서 2024년 23만2210명으로 19.7%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같은 기간 145만62명에서 140만8422명으로 4만1640명(2.9%) 줄었다.
지역별로는 북구 임동이 전체 인구와 1인가구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가구 경제여건을 분석한 결과 63.8%가 연 소득 '2000만~4000만원' 구간에 분포했으며 대출이 없는 가구는 63.4%였다.
1인당 월평균 카드 지출액은 95만원이었으며 온라인 소매(26.6%), 종합 소매(12.2%), 음식점업(11.0%) 순으로 비중이 높았다.
또 1인 가구의 86.8%가 월 31명 이상과 통화했으며 하루 평균 4시간 이상 IPTV 등을 시청하는 비율은 30.8%였다. 소득이 낮거나 연령대가 높을수록 IPTV 시청 시간은 길어지고 평일 외출 빈도는 낮아지는 경향을 보였다.
박혜미 데이터정보화담당관은 "1인 가구의 실질적인 생활패턴과 소비형태를 토대로 맞춤서비스 개발할 계획"이라며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 사업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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