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위 행복공감봉사단, 장애인과 공연·체육활동 나눔 실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서 봉사활동 진행
박홍근 기획처 장관·배우 박하선 등 참여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사진은 지난해 8월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기획예산처 전신인 기획재정부의 복권위원회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이 발달장애 청소년 초청 체육 활동 지원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5.08.12. hwang@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20928190_web.jpg?rnd=20250812122848)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사진은 지난해 8월1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기획예산처 전신인 기획재정부의 복권위원회 제18기 행복공감봉사단이 발달장애 청소년 초청 체육 활동 지원 봉사를 하고 있는 모습. 2025.08.12. [email protected]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10일 기획예산처 복권위원회 행복공감봉사단이 이날 경기 광명시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공연 관람과 체육활동을 진행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박홍근 기획처 장관을 비롯해 복권위원회 민간위원, 복권 홍보대사이자 행복공감봉사단장인 배우 박하선, 봉사단원 등 약 7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 연주단인 '다소니 챔버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함께 관람한 뒤 '날아라 주사위', '바람잡이 특공대' 등 체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박 장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땀 흘리며 교류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복권기금도 장애인 학습지원과 일자리 확대, 이동지원 등 일상생활과 자립에 필요한 사업을 촘촘히 지원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공감봉사단은 '행운의 복권, 공공의 감동'을 모토로 2008년 출범한 자원봉사단으로, 현재까지 총 80차례 봉사활동을 통해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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