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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인 자립 기회…도로공사 '슬로우 바리스타' 운영

등록 2026.06.10 16: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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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활동 기회 제공…자존감 향상·사회적 교류

[원주=뉴시스] 경증 치매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슬로우 바리스타(Slow Barista)' 시범 프로그램.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경증 치매인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하는 '슬로우 바리스타(Slow Barista)' 시범 프로그램.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경증 치매인의 사회 활동 기회를 넓히고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해 '슬로우 바리스타(Slow Barista)' 시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휴게소 내 역할 부여를 통해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도청과 광역치매안심센터, 봉사단체 작은천사와 협력해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주 2회, 하루 2시간씩 휴게소에서 커피컵 홀더 접기와 비품 정리, 매장 환경 관리 등을 맡는다. 이용객이 몰리지 않는 시간대에는 직접 커피를 내려 고객에게 제공하는 활동에도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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