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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성별영향평가 도내 3년 연속 1위…성평등 행정 기반 강화

등록 2026.06.10 16: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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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6. 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거창군청 (사진=거창군 제공) 2026. 06. 1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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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거창군은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성별영향평가에서 경상남도 내 3년 연속(’24~26년) 1위를 차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49곳, 광역지자체 17곳, 기초지자체 226곳, 시·도교육청 17곳 등 총 309개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별영향평가 실적과 정책 개선율이 주요 기준으로 적용됐다.

성별영향평가는 '성별영향평가법'에 근거해 법령(조례·규칙), 계획, 사업, 홍보 등 정책 전반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적으로 분석·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효율적인 정책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제도다.

거창군은 군정 전반에서 성별영향평가를 추진했으며 분야별로는 법령 74건, 사업 18건, 홍보 15건으로 총 107건을 실시해 평가 결과를 정책에 반영한 정책개선율은 100%를 기록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앞으로도 법령·사업·홍보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를 충실히 추진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군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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