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전략정보본부장, 스웨덴 한반도특사 면담…한반도 정세·협력 논의
![[서울=뉴시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피터 셈네비 스웨덴 한반도특사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0/NISI20260610_0002157833_web.jpg?rnd=20260610165155)
[서울=뉴시스]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 피터 셈네비 스웨덴 한반도특사 면담. (사진=외교부 제공)2026.06.1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정연두 외교전략정보본부장은 10일 방한 중인 피터 셈네비 스웨덴 한반도특사와 면담을 가졌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정부 북핵수석대표인 정 본부장은 이날 오전 외교부에서 가진 면담에서 셈네비 특사와 최근 한반도 정세 및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 본부장은 스웨덴이 한반도특사를 임명하고 북한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등 한반도 평화·안정 증진에 기여해온 점을 언급했다.
셈네비 특사는 한반도 문제 관련 스웨덴측이 기울이고 있는 외교적 노력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도 한국측과 긴밀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스웨덴은 서구 국가로서는 처음으로 북한과 수교해 남북한 모두와 외교관계를 맺고 있다. 북한과 외교 관계가 없는 미국의 이익대표부로서 사실상 북미 대화 중재 역할도 해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