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분뇨 해결…완주 친환경연료화시설, 11월 착공 착착
2029년 6월 준공·시운전 완료 목표
![[완주=뉴시스] 전북 완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12/NISI20230712_0001313114_web.jpg?rnd=2023071210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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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029년 준공 예정인 '완주군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을 11월 착공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완주군 친환경 연료화시설 설치사업'은 가축분뇨 처리 문제 해결과 새만금 수질 개선의 핵심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완주군 화산면 운곡리 일원에 들어설 예정인 친환경 연료화시설은 총사업비 318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행주체는 전주김제완주축협으로 2029년 6월 준공 및 시운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완주군에 따르면 현재 기본설계를 마치고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위한 군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에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절차를 차질 없이 완료됐다. 10월까지 환경영향평가 협의 및 실시계획 인가를 마무리한 후 11월 중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간다.
새로 설치될 연료화시설은 하루 120t 규모의 우분을 수거해 고체연료 약 80t 정도를 생산하게 된다.
강신영 완주군 환경위생과장은 "실시설계와 인허가 과정을 거쳐 11월 착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인근 마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친환경 모범 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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