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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암모니아서 청정수소 추출 기술 국산화 나선다

등록 2026.06.11 15: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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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크래킹 시스템 개발·실증' 업무협약

[부산=뉴시스] 11일 부산대학교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는 파나시아, 효성중공업 등과 함께 '청정수소 발전용 암모니아 크래킹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1일 부산대학교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는 파나시아, 효성중공업 등과 함께 '청정수소 발전용 암모니아 크래킹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부산대 제공) 2026.06.1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대학교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는 11일 파나시아, 효성중공업 등과 함께 '청정수소 발전용 암모니아 크래킹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암모니아 크래킹은 암모니아를 분해해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로 저장·운송이 까다로운 수소를 발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게끔 돕는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각각의 강점을 결합해 통합 시스템의 개발·실증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대는 무탄소 버너 및 연소 핵심 원천 기술 개발을 총괄한다.

전충환 부산대 청정화력발전에너지연구소장은 "암모니아는 저장·운송이 용이한 수소 캐리어로 크래킹 기술과 결합하게 되면 탄소 규제에 대응하면서 무탄소 청정수소 발전을 실현할 수 있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대는 핵심 원천기술을 중심으로 실증 기반 기술 표준을 확립해 우리나라가 청정수소 발전 기술의 글로벌 표준화를 선도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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