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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 태안 대파 매입·신메뉴 개발…국산 농산물 소비 촉진

등록 2026.06.15 09: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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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대파 100톤 매입…단체급식서 활용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현대그린푸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는 충청남도 태안군과 지역 상생 캠페인 '맛-닿음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태안 대파 100t을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현대그린푸드는 매입한 대파를 다음 달까지 전국 600여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나고야식 대파 미소 돈가스', '대파김치 국물 닭갈비', '대파튀김 장칼국수' 등 태안 대파를 활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제공한다. 

회사 측은 두 달간 약 10만 식의 태안 대파 활용 메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또 같은 기간 현대그린푸드가 운영하는 외식 브랜드에서 사용하는 대파도 태안산 비중을 확대할 계획이다.

현대그린푸드는 맛-닿음 프로젝트로 충남 서산 해풍 감자, 전남 무안군 고구마, 충주시 무와 양배추, 제주시 당근과 마늘 등을 매입해 활용해왔다. 지금까지 맛-닿음 프로젝트로 매입한 국산 농산물 양은 이번 태안 대파를 포함해 982t에 달한다.

현대그린푸드 관계자는 "단체급식, 식자재유통, 외식, 케어푸드 등 모든 사업 영역에서 우수한 농산물은 필수불가결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맛-닿음 프로젝트를 지속 확대해 국내 농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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