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시각장애인 어울림 마라톤서 봉사활동…6개 계열사 동참
장애인 마라토너 가이드 러너 참여
2009년부터 가이드 러너 봉사 지속
![[서울=뉴시스] OCI그룹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OCI홀딩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15/NISI20260615_0002160915_web.jpg?rnd=20260615110145)
[서울=뉴시스] OCI그룹 임직원들이 13일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기념 촬영하는 모습. (사진=OCI홀딩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창훈 기자 = OCI홀딩스가 시각장애인과 함께 달리는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봉사활동에 나섰다.
18년째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함께하면서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OCI홀딩스는 13일 오전 서울 상암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제12회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어울림 마라톤 대회에서 계열사 임직원 및 가족 80여명이 가이드 러너와 플로깅(산책이나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OCI홀딩스, OCI, OCI정보통신, OCI드림(장애인표준사업장), OCI SE(새만금열병합발전소), 부광약품 등 6개 계열사 임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했다.
OCI그룹은 지난 2009년부터 매년 두 차례(봄, 가을) 한국시각장애인마라톤회(VMK) 소속 시각장애인 마라토너들의 가이드 러너인 '빛 나눔 동반주자' 봉사를 이어오고 있다.
또 18년째 다양한 마라톤 대회에 참여하고 있다.
OCI그룹 임직원 48명은 이번 대회에서 시각장애인 마라토너와 특수 제작된 트러스트 스트링으로 팔목을 서로 연결한 채 완주해 눈길을 끌었다.
마라톤을 하지 않은 임직원들은 행사 스태프와 플로깅 등으로 참여했다.
차정환 OCI홀딩스 상무는 "앞으로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기부와 봉사,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하고 건강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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