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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8일 창원서 '대학진학박람회'…90개 학교 참여한다

등록 2026.06.15 13:4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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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 참가접수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도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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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내달 1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도내 학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이번 박람회 주제는 '꿈을 향한 도전, 내일을 여는 발걸음'이다. 전국 90개 대학을 포함한 한국장학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EBS 한국교육방송공사, 경남진로교육원, 경남교육청 감사관 등 5개 관계 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각 대학 입학 관계자와 입학사정관,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을 비롯해 도내 고등학교 3학년 부장교사와 진로전담교사 등이 참여한다. 이들은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대학별 입학 정보를 제공하고 개인별 맞춤형 진학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6일 오후 5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 접속해 '제16회 대학진학박람회' 신청하기 알림창을 통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박람회는 ▲대학홍보관 ▲고3 진학상담관 ▲고1·2 진학상담관 ▲대학설명회관 ▲수능특강관 ▲2028 대입 준비관 ▲대학진학전략관 ▲특수학과관의 주제관으로 구성된다.

각 주제관은 참가자를 분산하기 위해 시간대별 사전 신청제로 운영된다. 또 안전한 행사 운영을 위해 각 주제관에 안전 지도 교사를 배치하고 학교 단체 이동 시에는 사전 교통안전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대학진학박람회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이고 유익한 대입·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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