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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공공데이터·AI 활용 경진대회…총상금 1천만원

등록 2026.06.15 13: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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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지원…7월16일까지 접수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 청사 전경.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는 공공데이터·인공지능(AI) 기반 기술 창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제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는 제주도, 제주지방기상청,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도개발공사가 공동 주최하며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 달 16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대회 심사기준이 개편되면서 지역 예선 단계부터 인공지능 기술 활용도와 인공지능 서비스 평가지표가 새로 반영된다.

공모 분야는 ▲아이디어 기획 ▲제품·서비스 개발 총 2개 부문이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 기술을 모두 활용해 제주 지역의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제품·서비스 개발 부문은 공공데이터·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시제품 수준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개발한 예비 창업자 또는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다.

서류 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6개 팀 이내 선정하고 총 1000만원 규모의 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가치더함 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 지정 서식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김남진 제주도 혁신산업국장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하면 지역 문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풀고 창업 기회로 확장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로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창업 모델이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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