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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관리하면 혜택 커진다"…KB손보, 건강관리형 보험 출시

등록 2026.06.15 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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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서울=뉴시스] 건강관리하면 혜택 커지는 'KB 헬스케어+ 건강보험' 소개 이미지. (사진= KB손해보험 제공) 2026.06.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건강관리하면 혜택 커지는 'KB 헬스케어+ 건강보험' 소개 이미지. (사진= KB손해보험 제공) 2026.06.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KB손해보험은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건강활동에 따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KB 헬스케어+ 건강보험은 고객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건강관리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암·뇌·심장질환 등 주요 질병에 대한 보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KB손보는 KB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해 고객의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고객은 KB헬스케어의 'KB오케어' 애플리케이션(앱)을 설치하고 계약을 유지할 경우 웰컴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또 건강상담, 건강 콘텐츠 제공, 건강검진 우대예약 등 평상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암(유사암 제외)·뇌혈관질환·허혈성심장질환 진단 시에는 병원 진료예약, 간호사 동행, 환자이송 및 차량 에스코트 서비스를 지원한다.

입원 치료 시에는 간병인을 지원하고 퇴원 후 자택 요양 시에는 가사도우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질병 발생부터 치료, 회복 과정까지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 측면에서는 고객의 가입 수요가 높은 암(유사암 제외)·뇌질환·심장질환에 대한 진단비를 결합해 3대질병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경우 그 위험도에 맞게 보장금액이 증가하는 '스텝업 3대질병 진단비' 보장을 선보였다.

건강지원금 보장 특약도 신설해 건강관리 동기를 높였다. 보험료 납입 완료 후 납입면제 사유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건강지원금을 지급한다. 만기까지 중증질환 발생 없이 건강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추가 건강지원금을 제공한다.

보험료 부담을 낮추면서도 장기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세만기 계약전환 구조를 도입했다. 최초 계약 시 보험료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은 80세 또는 90세 만기로 가입한 뒤 만기 시 계약전환을 통해 최대 110세까지 보장을 연장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80세 만기형과 90세 만기형으로 운영된다. 무해지환급형으로 가입할 경우 보험료 부담을 더욱 낮출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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