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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한정애 "K-스틸법·대미투자특별법 이번 주 시행…韓기업 글로벌 도약 뒷받침"

등록 2026.06.16 10:13:42수정 2026.06.16 10: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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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생존 기반 지키고, 국익 중심 대외경제 전략 뒷받침"

"李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韓, 글로벌 강국으로 자리매김"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6.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6.06.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창환 한재혁 기자 =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6일 "민주당은 두 법(K-스틸법·대미투자특별법)이 차질 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며 "철강, 제조업을 지키고 대한민국 기업의 글로벌 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한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주부터 K-스틸법과 대미투자특별법이 시행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K-스틸법과 대미투자특별법은 통상 압박과 산업 전환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여야가 국익을 중심에 두고 초당적으로 협력한 결과"라며 "두 법은 우리 산업의 생존 기반을 지키고, 국익 중심의 대외경제 전략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K-스틸법은 포항·광양·당진 등 철강 거점지역의 산업 기반을 강화하고, 대한민국 제조업의 뿌리를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대미투자특별법은 대미 전략투자를 국익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라고 언급했다.

G7 정상회의를 앞두고는 "2년 연속 G7 정상회의 무대에 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참석은 대한민국 외교가 세계 무대의 중심축이자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핵심 강국으로 당당히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일"이라며 "단순한 외교 다자무대 등장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와 안보의 미래를 규정할 의미와 기대를 내포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국민이 체감하는 '유능하고 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당정이 한마음으로 뛰겠다"며 "민주당은 이 대통령이 거둬 올 G7 외교 성과가 국내 민생 경제 현장에 즉각적인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공급망 안정화 및 첨단 산업 지원을 위한 후속 뒷받침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참여성장펀드와 관련해선 "정부가 오는 3분기 중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며 "정부와 여당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제2차 펀드 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 1차 펀드는 어제(15일)부터 본격적인 운용에 들어갔다. 관계 당국에서는 앞으로의 운용 과정도 꼼꼼하게 점검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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