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CEO 레이쥔의 우한 아침 식사, 지난달 젠슨 황 '짜장면 먹방'과 닮은꼴?
![[서울=뉴시스] 최근 우한에서 러깐미엔을 즐긴 샤오미 레이쥔 CEO(왼쪽)의 모습과 지난달 베이징에서 짜장면을 먹어 화제가 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소탈한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사진 출처=엑스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6/17/NISI20260617_0002162848_web.jpg?rnd=20260617100145)
[서울=뉴시스] 최근 우한에서 러깐미엔을 즐긴 샤오미 레이쥔 CEO(왼쪽)의 모습과 지난달 베이징에서 짜장면을 먹어 화제가 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소탈한 모습이 온라인상에 퍼졌다. (사진 출처=엑스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중국 샤오미의 레이쥔 최고경영자(CEO)가 격식 없는 모습으로 현지 시민들과 어우러진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중국 IT 매체 콰이커지에 따르면, 레이쥔 CEO는 최근 우한에서 열린 '2026 세계청년발전포럼' 일정 중에 지역의 소박한 아침 식사 공간을 찾았다. 그는 우한을 상징하는 음식인 러깐미엔과 튀긴 빵인 몐워를 주문해 길가 간이 테이블에서 식사를 마쳤다. 러깐미엔은 국물 없이 참깨 소스를 비벼 먹는 국수 요리다.
또한 레이쥔은 식사 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소탈한 아침 풍경을 알리며 팬들과 활발히 대화를 나눴다.
과거 우한대 재학 시절을 회상하는 팬의 물음에 레이쥔은 "학교에 다닐 때 딱 이랬다. 수십 년이 지나도 맛은 그대로다"라며 오랜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현지의 맛을 즐겼다는 소회를 전했다.
이번 우한 체류 기간 중 레이쥔은 전기 SUV 모델인 'YU7' 구매자들을 만나 실사용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경청하고, 지역 판매점을 방문해 소비자들과 대면하는 소통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는 지난달 베이징의 한 짜장면집에서 식사를 즐겨 화제가 됐던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행보와 겹쳐지며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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