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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희 "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나"…유시민 해촉에 아쉬움

등록 2026.06.17 0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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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윤 대통령이 만일 탄핵 될 경우 조기 대선 국면에서 우익 유튜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매불쇼 캡처 ) 2025.03.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이 예정보다 늦어지는 가운데, 유시민 작가가 윤 대통령이 만일 탄핵 될 경우 조기 대선 국면에서 우익 유튜브를 통해 모습을 드러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 매불쇼 캡처 ) 2025.03.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노무현재단 운영 비판 이후 상임고문직에서 해촉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에 대해 아쉬움을 표했다.

지난 16일 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누구 좋으라고 떠나시나"며 유 전 이사장에 대한 지지를 보였다. 또한 "노무현재단에 진심인 회원들께서 상처받고 떠나시면 어쩝니까" "굳세게 재단을 함께 지킵시다" "결국 강물은 바다로 흘러가고 진실이 이긴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전날에도 유 전 이사장에 대해 "유시민은 그 자체로 가치 있는 브랜드라 알리기 위한 다른 무엇이 필요치 않다"며 "그에게 노무현재단은 순정을 바쳐 지키고 가꾸어야 할 성지일 뿐"이라고 전했다.

이같은 최 의원의 발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사위인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재단 운영에 대한 지적 이후 나왔다. 곽 의원은 지난 12일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재단 설립 취지와 달리 유 전 이사장이 자신을 홍보하는 데 재단을 이용하고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이후 유 전 이사장은 재단의 사임을 요청했고 재단은 지난 15일 자로 상임고문직을 해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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