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 2', 스팀 넥스트 페스트 스포츠 인기 1위
행사 전체 출품작 중 최고 인기 데모 11위
10일 선공개 후 글로벌 유저 다수 참여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가 PC 게임 플랫폼 스팀(Steam)의 신작 소개 행사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스포츠 인기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조이시티에 따르면 지난 16일 개막한 스팀 넥스트 페스트에서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스포츠 1위, e스포츠 1위, 아케이드 1위, 온라인 협동 3위를 달성했다. 행사 전체 출품작을 대상으로 하는 최고 인기 데모 순위에서는 11위에 올랐다.
조이시티는 이번 성과에 대해 지난 10일 데모 선공개 이후 축적된 피드백을 바탕으로 본 행사 개막과 함께 다수의 글로벌 유저가 플레이에 참여하며 달성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개발 총괄 PD인 김명수 우레 대표는 "글로벌 무대에서 의미 있는 지표를 달성하게 돼 매우 기쁘고 유저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사 기간 동안 보내주시는 전 세계 게이머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출시 전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 게임이다.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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