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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주민 체감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 마쳐

등록 2026.06.17 15: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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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 주민 체감형 스마트 솔루션 도입 마쳐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는 최근 계양2동 병방시장로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스마트타운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다.

계양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주민 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안전과 편의를 높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시비를 지원받았으며, 총사업비 9억2700만원을 사업에 투입했다.

구는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스마트 게시판 ▲스마트쉼터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반 안전거리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스포츠교실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안전보행 등 총 6개의 스마트 솔루션을 구축했다.

특히 구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행정정보 제공부터 폭염·한파 대응, 야간 보행안전 개선, 아동·청소년 건강관리, 교통안전 확보 등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서비스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스마트 인프라 운영 현황을 지속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해 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또 다른 지역으로의 스마트 솔루션 확대 적용을 검토할 예정이다.

윤환 구청장은 "스마트 기술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향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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