朴대통령, 국민경제자문회의 주재…2기 위원들과 첫 회의

【서울=뉴시스】박주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제6차 국민경제자문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14.12.22. [email protected]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2기 국민경제자문회의 위촉장 수여식을 갖고 신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한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 7월 신임 부의장에 이영선 대한적십자사 부총재를 위촉한 것을 비롯해 8월까지 25명의 민간자문위원을 새로 위촉하고 2기 자문회의 구성을 마친 바 있다.
이어 박 대통령은 2기 위원들과 제7차 회의를 주재하고 향후 경제정책 방향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국민경제자문회의는 지난해 12월 경제관계장관회의 연석회의로 제6차 회의를 연 데 이어 10개월 만에 열리게 된다.
특히 박 대통령의 집권 후반기 들어 처음 열리는 회의인데다 빠듯한 외교일정 가운데 마련되는 회의인 만큼 국내·외 경제동향을 점검하고 임기 후반 창조경제 성과 창출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전반적인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한편 자문회의는 헌법과 법률에 근거해 설치된 대통령 경제자문기구로 창조경제와 경제혁신과제를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초경제1, 기초경제2, 혁신경제, 균형경제 등 4개의 분과로 구성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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