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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주차장서 지프 충전 중 화재…4400만원 재산피해

등록 2025.03.24 09:09:36수정 2025.03.24 09: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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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 없이 2시간44분만에 진화

[세종=뉴시스] 23일 오후 9시3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 중이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나 2시간44분만에 꺼진 모습.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025.03.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23일 오후 9시3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 중이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나 2시간44분만에 꺼진 모습.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2025.03.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덕진 기자 = 23일 오후 9시30분께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의 한 아파트 지상주차장 전기차 충전구역에서 충전 중이던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에서 불이 났다.

24일 세종소방서에 따르면 해당 차량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본 행인이 "충전 중에 불이 난 것 같다"여 신고를 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3대와 대원 33명을 투입해 2시간44분만인 다음날 0시14분께 불을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지프 그랜드체로키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 일부가 타 44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관계자는 "차량을 냉각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진화가 늦어졌다"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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