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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풋살 대표팀, 중국협회 초청 국제대회 준결승 진출

등록 2025.09.09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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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팀 중국에 3-2 신승

[서울=뉴시스] 중국전 풋살대표팀 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중국전 풋살대표팀 사진.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을 앞둔 풋살대표팀이 국제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을 꺾으며 준결승에 진출했다.

파울로 페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풋살대표팀은 지난 8일 중국 스자좡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축구협회(CFA) 초청 국제대회 조별리그 3차전에서 홈팀 중국을 3-2로 물리치며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를 1승1무1패로 마쳤다.

지난 5일 덴마크전에서 1-5로 패배했지만, 6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2차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그리고 이날 홈팀 중국을 잡으며 아시안컵 예선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앞선 조별리그 2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했던 한국은 개최국인 중국을 맞이해 선제골을 내줬으나 신종훈과 이한울(이상 LBFS), 강주광(ZD스포츠)의 연이은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으며 한 골을 더 따라붙은 중국의 추격을 뿌리쳤다.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를 만나는 한국은 승리할 경우 11일 결승전을 치르며, 패할 경우에라도 3·4위전을 통해 대회 최종 성적을 가린다.

한편 풋살대표팀은 이 대회 이후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치러지는 AFC 풋살 아시안컵 예선 출전을 위해 태국으로 이동한다.

대한민국(풋살 FIFA랭킹 70위)은 예선에서 태국(11위), 바레인(83위), 브루나이(119위)와 B조에 속해있다.

조 1위를 기록한 8팀과 2위 중 상위 7팀이 내년 1월27일부터 2월7일 인도네시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에 진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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