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디트로이트, 시카고 꺾고 5연승…'동부 1위' 굳혀
샌안토니오는 새크라멘토 꺾고 시즌 40승
![[시카고=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제일런 듀런. 2026.02.21.](https://img1.newsis.com/2026/02/22/NISI20260222_0001047581_web.jpg?rnd=20260222144601)
[시카고=AP/뉴시스]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의 제일런 듀런. 2026.02.21.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디트로이트 피스톤스가 시카고 불스를 누르고 동부 콘퍼런스 선두 자리를 굳건히 했다.
디트로이트는 22일(한국 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시카고와의 2025~2026시즌 NBA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126-110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5연승을 달린 디트로이트는 42승13패로 동부 1위 자리를 굳혔다.
8연패가 된 시카고는 24승33패로 동부 12위에 그쳤다.
디트로이트의 제일런 두런은 26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여기에 케이드 커닝햄은 18점 13도움의 더블더블로 힘을 보탰다.
시카고에선 조시 기디가 27점으로 분투했지만 웃지 못했다.
1쿼터는 홈팀이 2점 차로 앞서며 분위기를 주도했다.
하지만 2쿼터에 원정팀이 3점 차로 역전한 데 이어, 3쿼터 종료 시점에는 21점 차로 크게 앞섰다.
4쿼터에 시카고가 추격했지만, 벌어진 차이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한편 이날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홈에서 새크라멘토 킹스를 139-122로 제압했다.
8연승을 기록한 샌안토니오는 서부 1위 오클라호마시티 선더(43승14패), 동부 1위 디트로이트에 이어 리그에서 3번째로 시즌 40승(16패) 고지를 밟았다.
2위 샌안토니오와 1위 오클라호마시티는 2.5게임 차다.
16연패가 된 새크라멘토는 12승46패로 서부 최하위를 이어갔다.
NBA 22일 전적
▲뉴올리언스 126-111 필라델피아
▲샌안토니오 139-122 새크라멘토
▲디트로이트 126-110 시카고
▲마이애미 136-120 멤피스
▲뉴욕 108-106 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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